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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이장르입니다 :)

 

사실 5월에 열었던 유튜브 채널이지만, 채널의 방향성을 어떤 영상으로 이어나갈까 고민이 많아 이제야 공지로 올리네요. 사실 지금도 어떤 영상으로 내가 담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. 그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방향성을 향해 가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"결국 우린 모두, 서로 다른 장르니까."

 

 

세상에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어느 곳에도 없다는 것이, 제가 담고 싶은 메시지입니다.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죠. 강요받았던 평범함에서 벗어나 '나다움'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해요.

 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4muP-VP02XhvTnl-5E3XVA

 

이 장르 Genre Lee

"결국 우린 모두, 서로 다른 장르니까."

www.youtube.com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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